“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F와 T는 상극이 아니라 상호보완 관계 아닐까?
무해하시다
"과거 기록 보면 치료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일반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건 '시스템의 결함'" -김종운 변호사
검찰도 반박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철(鐵)'
휴가를 즐기던 부부의 참변.
미리미리 확인하고 예방하기.
조미예, 최현희, 윤경혜 작가의 전시.
귀여워.
데뷔 45주년 기념 공연이었다.
우리를 탈출한 사순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산책?
'설마' 하고 넘기지 말고 꼭 눈여겨볼 것.
너무 선한 마음.
“네 잘못이 아니야”
인증샷의 상세정보부터, 로드뷰까지.
To. 어딘가 숨어 있을 우리 승민이들에게
OECD 38개 회원국 중 두 번째로 업무 시간이 긴 대한민국이다.
열일하는 이제훈!
진정한 성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