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과의 약속은 어디로??
"뇌에 관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사회에 기여하는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유리아(19) 양
4살에겐 힘든 일.
"주변에서 의미 없이 한마디씩 덧붙이는 말을 듣지 마라”
흠.....
"중학생이 중등 수학을 잘 푸는 나라였으면"-정승제
"그때 제가 '나중에 혹시 좋은 자리 가면, 나도 뭔가 사회를 위해서 그들처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다짐을 했다" -최태성
"교육부 장관, 좀 그만두셨으면.."-유승민
현우진, 이다지 강사와 대비되는 반응.
연세대 대학원에 재입학했다.
결혼 축하해요!
'나는 좋은 어른인가?' 고민을 던진다
명확하게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 경우 자퇴 찬성 66.7% 꿈을 찾기 위한 경우 자퇴 찬성 54.3%
딸의 교육을 전담하고 있다는 장항준 감독.
강제동원에 대해서는 ‘끌려왔다’는 표현도 삭제됐다.
"맞벌이 부모에게 도움 vs 교육 기관 부담 과중"
주말이 기다려지는 이유.
이것이 연포탕 정치인가???
"독서 습관을 들일 기회이다" vs "다른 학생들과 진도를 맞추려면 선행 학습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