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립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1987', '고지전', '작은연못', 'YMCA 야구단' 등 제작.
21일 모친상을 당했다.
무대에서 애도의 뜻을 전한 멤버들.
"혁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혁명을 겪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라지 못하고 있다" -'난쏘공' 개정판 서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