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빵은..."
"혁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혁명을 겪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라지 못하고 있다" -'난쏘공' 개정판 서문 中
소방 공무원들을 위해서는 3천만 원을 기부했다!
EBS에도 출연한 봉공이
'일단 사고 되파는 방법' 소개 주 원인은 ' SNS로 과시, 모방소비 증가’ 때문
연간 1천2백만 명의 18세 미만 소녀가 결혼을 하고 있다.
정부의 요란한 복지 사각지대 대책의 허점.
도움의 손길이 마지막 한 사람에게까지 가 닿길.
기후 위기를 얘기할 때 '불평등 문제'를 빼놓고 논의할 수 없는 이유
3년 연속 하락하는 추세.
"먹방 유튜버도 포르노 배우냐?"
얼굴 없는 기부 천사
1970년대 새마을운동에 깊이 공감하는 대통령
앞으로 더 이상 불효 소송이 없도록!
빈부격차를 느끼게 하는 왕실.
9월부터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 능력 있고 의료수요 많은 고령층 ‘경제적 형편’ 따라 건보료 내야
“꼭 해야 하는 게 기부라고 생각해요.”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여전히 권리라기보다 ‘시험’에 가깝다. 내 몸의 점수를 셈하고 불합격을 걱정하고 있다.
한국 도입이 시급합니다.
하루 500콜, 통화가 아닌 영업 성과를 내야 한다는 상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