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될 일도 안 된다."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그 사람 술 못 먹는다고...
그런 뜻이?!
뉴시스와 KBS.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최고 정치 지도자'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고?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한덕수 국무총리 역시 교체가 유력하다.
그의 정치 개혁 공약은 현실화될 수 있을까?
섬이요???
과거 박근혜 특검 당시 수사에 참여한 한동훈.
공천 탈락 반발해 이틀 연속 분신 시도.
경찰에 제압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금은 그저 참담할 뿐"-임종석
국립소록도병원 입원 환자들의 미술 작품이었다.
고개 숙인 한동훈 위원장.
빈 공약이었나.
'이태신' 실제 인물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의 생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