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소속 수사관이 입건됐다.
라디오 방송처럼 음악과 함께,,,,,,,,,,,,,,,
우와~~~
재회 기념!
"아버지가 하지" -오정태 모친
안타깝다.
이미지 변신 기대 중!
완전 기대....
회장님....
든든한 친구들.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
검찰 휴대전화 정보 수집이 위험한 이유
대파는 기다려.
프로 다이어터.
선관위와 법조인들의 의견이 각각 달랐다.
구속 엔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지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