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풀이를 하고 있는 것" -김덕영 감독 페이스북
반가워요!!!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1년 ‘오징어 게임’이 등장할 때와 같은 시선에서 우리 콘텐츠를 바라봐서는 안 될 것이다.
할리우드 배우 노조 소속 안 된 박서준도 덩달아 홍보 어려운 분위기라고.
갑자기 김밥 땡긴다...
"그 장면은 아쉬웠다" → 현직 KTX 기장도 인정
'탑건:매버릭'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었다.
사람들은 시작도 하기 전에 메타커머스가 ‘안된다’고 말한다. 이커머스도 그렇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온라인 쇼핑몰 없이는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메타커머스도 자리잡는 시대가 올까?
'제임스 카메론, 비타협적 상상의 힘'에는 영화감독이자 과학자, 발명가, 심해 탐험가, 나사의 고문 등 N잡러로 살아온 제임스 카메론의 45년 영화 인생이 담겼다
타워링·타워·반창꼬·리베라 메·분노의 역류·비행기2: 소방구조대
용감무쌍한 필모 자랑하는 분
"인간의 이기심이 불멸을 꿈꾸게 하고, 그것이 곧 불행으로 이어진다"
몇몇 영화는 헷갈릴 지경인....
11살 소년은 학폭으로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
'반모'의 시작
브래드 피트의 내한은 2011년 '머니볼', 2013년 '월드워Z', 2014년 '퓨리'에 이어 네 번째다.
아예 '리액션관'을 만드는 건 어떨까.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 <어벤져스> 시리즈의 크리스 에반스 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