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안 했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겠지,,,,,,,,,,,,,,,,,,,
주행 중이던 차량 4대가 연속 추돌했다.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
빠르고 계획적.
"이제 놓아줄 때도 되지 않았나"
두 사람 모두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있었다.
인명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맙소사..
대안으로 '페달 블랙박스'도 있다.
이 프로그램 꼭 챙겨봐야지.
반드시 엄벌에 처하길.
"힘내라는 문자조차 보내지 말라"-서장훈
도주하는 차량을 들이받아 멈춰 세웠다!
호신용품이 왜...
음주운전, 절대 안 됨!!!!
오전 9시,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감사합니다
적반하장.
해외 유흥비를 마련할 목적이었다.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차에서 내린 이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