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
“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멋지다!
한국 사람들의 사고에는 '가족'만 있고 '나'와 '사회'가 없었다.
언제 어떤 방식으로 추방할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절반 이상은 "자녀 필수 아냐"
선을 넘었다는 지적이 제기된 광고 문구.
딸도 제사 주재할 수 있다.
남성은 결혼 자격을 갖추기 위한 시간 벌기 여성은 경력단절, 양육 등 최대한 후일로 늦추려
전문직 여성도 피해갈 수 없는 경력단절의 늪 중상류층 가정의 엄마 역할과 관련
“문화적 배경이 내 음악에 반영되는 것은 당연한 일”-예지
그냥 개xx와 나이스한 개xx의 차이는??
재판부, '사실혼 관계' 인정은 아니라고 못 박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도 환호성을 지른다"
기후 위기를 얘기할 때 '불평등 문제'를 빼놓고 논의할 수 없는 이유
3년 연속 하락하는 추세.
패널의 남성 편중 지적을 받아왔던 ‘알쓸신잡’ 제작진.
"애초에 왜 피해자를 보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