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에서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
'조국 신당'도 나오는 듯???
책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에서 한 말.
당원자격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상태다.
"정치인의 말 한마디는 천근의 무게를 지녔다"-이재명
용혜인, 이탄희 의원 추천!
이에 앞서 대통령실은 부 전 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예측 불허 전개와 주연 배우 케미, 맛깔나는 연출 '3박자'가 맞았다.
최근 박원순의 전 비서 A씨는 성추행을 당했다며 그를 고소했다.
종로에서 열린 게이커뮤니티 행사에 가다
김대오 기자는 “기쁘다”고 반응했다
행복 인터뷰
김수민 작가와 박훈 변호사의 고소에 대해 언급했다.
"처음으로 답장을 받게 된 배우님”
"장자연 사건을 심층 취재하던 중, 2009년 3월 윤지오에 관해 최초로 기사를 쓴 기자다"
책 '13번째 증언' 북콘서트 종료 후 머니투데이 계열사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재수사 과정에서 조씨가 나머지 참석자들과 진술을 짜맞추고 거짓말을 반복했다"
"과거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미안하다는 사과를 받았다"
두 사람 모두 바른미래당 대표로 출마했다.
이 구역의 진짜 주인은 바로 나야, 세계 도시 속 LGBT 게토들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