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기맨숀' 연출한 조바른(35) 감독.
완전 깍듯
반가워요!!!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부천사 임영웅.
단호하다.
몸 조심히 잘 다녀와서 좋은 연기 보여주길!
직접 만든 영화가 상영된다!
세월 빠르다...
너무 좋아
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현장에서 한 말.
공동 사회자였던 이제훈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
결혼 축하합니다!
9월27일 서울 서대문구 라이카시네마서 단관 개봉 예정.
얼른 쾌차하시길...
설리가 세상을 떠난 후 지금까지 미공개로 남아있던 작품.
이준혁이 팝콘이를 생각하며 만든 게임과 동화책.
국내에서 다양하게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버추얼 휴먼
오하나 버추얼 편집장은 개막식 오프닝 영상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카이브는 물론, 영화 장르 소개,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 부산 국제 인증 영화제, XR 버추얼 프로덕션과 포럼 등에 대해 소개하며 “단편영화 고유의 미학적 핵심을 되짚겠다”고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전했다.
앤소니 심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