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장까지 제출했다.
"넌 최고의 딸"
보통이 아니었던 고1 김석훈!
전진의 결핍을 채워주고 싶다고 했던 류이서.
잘 대처했네.
할머니의 손맛이 너무나 그리웠던 선예.
"엄마 미안" 외쳤는데...
단독 주택 플렉스
가해 학생에게 조곤조곤 날린 경고와 부탁.
"제 아이가 32개월 정도 됐다."-김구라
"이별하는 데 후회를 남기지 않는 법을 푸바오가 알려준 것"-송바오.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가장이었다.
참 대단하다!
푸바오가 머물다 간 자리에 소중한 추억이 남았다.
유니콘 시어머니.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화성을의 아들로 3전4기 이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결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