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한마디로 난센스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조국
'김건희 여사 문제' 9%로 치솟아.
'반성문'이 아닌 '변명문'으로 표현했다.
역대 대통령 기념관과 달리 국가보훈처가 전담
"국민 통합은 일방통행, 우격다짐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권력으로 개인 치부를 덮는다면 민주공화국 가치 훼손일 뿐.
대통령실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부인이다.
국민들도 이런 대통령은 처음입니다.........
영부인과 친하다는 이유로 동행했다는 해명이 더 문제 같은데?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단독 일정이다.
봉하마을을 방문하는 건 처음이다.
친구이자 정치적 동반자였던 두 사람.
문재인 대통령은 참석하는 대신 조화를 보냈다.
노무현, 문재인, 박근혜, 김종인에 대해서도 평가했다.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의 69번째 생일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상록수’ 노래 육성 영상도 공개된 이날 추도식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서 유시민 이사장이 한 말
취임 직후인 2017년을 마지막으로 추도식을 찾지 않고 있는 문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