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여가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인도.
"40세 아들을 위한 마지막 봉사"-이준석 대표의 어머니
추첨 판매 통해 해상구조 봉사단체에 기부
'870원 대파의 여파'
세 번째 봉사 활동?
8년 간 활동했는데...
참 멋진 분.
이에는 이, 법에는 법?
"거기서는 국회의원만 되지 말고.."-이숙
이런 친구가 최고지!
청주동물원으로 이송될 가능성이 커졌다!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진짜 너무 멋지다.
대통령의 공감이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닮았어요!
오히려 팬들을 걱정한 정은지.
병역기피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