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화성을의 아들로 3전4기 이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흑백 처리.
투표합시다!
심지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 차이.
26년 전 장인의 지역구.
윤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 평가 63%
동반 퇴장.
한동훈 지난해 6월 선호도 4%로 처음 등장.
감정 싸움 아닌 토론을 보고 싶다.
인요한의 행보를 면전에서 비판했다.
현재는 정당바로세우기 대표다.
"신당을 (창당)한다는 건 최후의 선택"
"대통령 집권 이후, 오류를 인정해 달라"
내년 총선까지 김기현 대표 체제가 유지된다.
책임론에는 귀를 닫았다.
오세훈 4%, 홍준표 3%, 안철수 2%
"불법은 저지른 적은 결코 없다. 제게 주어진 방법으로 결백을 입증하겠다."
희비가 엇갈린 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