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마음도 편안해진다.
그립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김 전 대통령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든든한 동반자.
할머니의 고향, 남해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혁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혁명을 겪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라지 못하고 있다" -'난쏘공' 개정판 서문 中
"늘 생각하고 있어"-노주현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감동을 준 졸업장.
'이태신' 실제 인물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의 생전 인터뷰.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초대 위원장 맡아 '연기자는 노동자' 인식 세우는 데 앞장섰던 고인.
아버지의 폭력을 지켜봐야만 했던 그 시절의 스트레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