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무참한 방식으로 사과하는 날이 올 것"
불법촬영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영양제 값만 50만 원...
참...
솔직한 모습 멋짐!!!
그의 입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학사경고 엔딩.
A씨는 운전자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잇달아 드러난 음주운전 전력.
김지민 팩폭 시원하네~!
오옷?
검찰의 범행 동기에 반박했다.
먹튀아닌가??
"오자마자 미국으로 가버리면 국민들 엿 먹이는 거 아니냐"
다 알긴 하죠!
책임감 1도 없네...
팽팽하다.
과거 가수의 꿈을 무작정 반대했던 아버지.
"가족 기업이기 때문에 써도 된다고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