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한류 가수 대표,,,,,,,,,,,,,,,,,,,,,,?
자주 마셨는데....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안타깝다.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뱃사공 만기출소.
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논개.
얼마나 그리울까...
그렇구나,,
검찰 휴대전화 정보 수집이 위험한 이유
후........
"더 이상 효용가치 없다고 판단하고..."-조국
명상.
구속 엔딩.
그대로 풀려났다.
"기정사실화하고 있더라"
첫 실형이 선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