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친구들.
"기정사실화하고 있더라"
첫 실형이 선고됐다!
같은 소속사였던 두 사람.
잇달아 드러난 음주운전 전력.
자기 책임은 없고 마이클 잭슨 탓, 유아인 탓.
원칙대로 하겠다는 입장..
“스스로 결정하고 피해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해병대 한 부대에서 벌어진 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고작 벌금 1000만원.
가수와 앨범명으로 추정된다고.
1시간가량에 걸쳐 44m에 달하는 낙서를 했다.
문화재청이 복구 작업 중이다.
피해 여성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관이 얼마나 빨리 출동하는지 시험해봤다"고 진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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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30만 원에 택시로 변신.
줍기도 힘들었겠다...
자녀 4명 양육하는 가장이라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