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엄마가 나를 이해해 줄까?"
"가지말라고 내가 붙잡을 거야"-백일섭
딸 마음 너무 이해됨
엄마 이야기 하지 마요ㅠㅠ
아빠와 대화하고 싶었던 딸.
두분 이렇게 웃는 거 처음 봐
"나는 사랑을 잘 모르겠다. 사랑도 못 배웠고"
어린 마음에 얼마나 혼란스럽고 무서웠을까
마음이 아픔
저기..아내 분도 동의하셨는지요
"딸과 잘 지내고 싶다"-백일섭
강력한 거절에도 틈새 공략을 멈추지 않은 조영남..........
갸루 피스까지 섭렵한 이순재 배우.
드라마에서 시아버지와 며느리로 만났던 두 사람.
“이제는 우리가 피해 다닌다"
힘들 때 전화로 응원의 말을 건넸던 백일섭.
손자 볼 나이에 셋째를 보게 된 김용건.
”다 내 불찰이고 내가 부족해서 벌어진 일” - 김용건
"윤정이가 명랑하지?" - 그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