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들은 분향소 앞에서 넋놓아 울었다.
지속적으로 '멸공'을 언급했던 정 부회장.
건강상의 이유로 1차 접종만 완료했다.
12일 방역패스 계도기간이 종료된다.
돌발 사태를 우려한 경찰에 의해 저지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