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란 무엇일까???
강력한 법적조치를 예고했다.
참.....
엄정한 수사를 당부했다.
범인은 15세 중학생이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원본 영상이 궁금할 뿐.
.........네?
이 정도면 그들만의 리그?
나 홀로 집에???
과연 그 김치의 맛은???
MBC 출신 배현진도 한마디 거들었다...
고인돌 만행
대통령실 입장과 전혀 다른 게 킬포다.
최근 여성 의원들의 외모 품평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이지성 작가.
"배현진·나경원씨가 있지만, 왠지 좀 부족하다. 김건희 여사로도 부족하다” ?????
비대위 체제로 전환한다.
시작되어버린 눈치 게임.
내내 한숨을 쉬며 굳은 얼굴을 보였다.
결국 회의는 15분여 만에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