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건강 관리.
사진을 '아주 많이' 찍는다는 박소현.
허센데 밉지 않아..
그저 체중이 증가했을 뿐!
발레를 하던 어린 시절부터 몸에 밴 식습관이라고!
"코드 쿤스트는 아예 식탐이 없는 소식좌 스타일이다"
박나래·입짧은햇님을 놀래킨 '5분 비법'
잼 부분이 제일 맛있는데.
치킨 한 마리는 가족 4명이 모였을 때만!
괜찮은 노후다!!!!!!!
독립적인 인격체인데.. 너무 숨 막혀
"소현언니 밥그릇, 그리고 내 밥그릇. 심지어 저것도 남김”
다행히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전 진단.
박소현의 소식에는 슬픈 사연이 있었다.
이대로 괜찮으신 걸까....?
"신생아도 저렇게 안 자는데”
마치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자녀에게 바리바리 음식 싸서 보낸 것 같은 느낌.
위가 얼마나 작길래..?
유일하게 공감하는 사람 = 김국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