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을 탄 기분
나무를 보지 말고 뭐를 보자?
TO. 한때 형이라 불렀던 윤석열 대통령님께 FROM. 박범계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부와 10년 가까이 벌이던 ‘빚고문’ 소송전.
청년 화가 김형주 작가의 작품이다.
당분간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아기들이 한국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기를.
현지인 직원과 그 가족들은 400여명에 이른다.
1개월 이상 국내외 이동시 신고해야 한다.
8월13일 오전 10시 서울구치소를 나온다.
"뭐든지 오므려야 안전하고 건강한 법” -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이미 저는 동력을 상실했습니다"
검찰개혁을 둘러싼 갈등이 끝나지 않고 있다.
아들은 대치동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전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국민의힘은 철저한 검증을 벼르고 있다.
국회의원 재직 8년 동안 토지 재산 신고를 누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번에도 비검찰 인사에 법무부를 맡겼다.
추 장관 재신임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 수는 40만명을 넘었다.
판사 개인 취미부터 가족 관계, 재판 스타일 등이 담겼다.
"연말, 연초 쯤 윤 총장 거취 결정할 객관적 근거 나올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