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직접 사준 옷이었다!
수험생과의 약속은 어디로??
경찰과 국정원이 조사 중.
다 챙겨 본 내가 미워지는....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했을 때, 상대방이 제한없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
"빠른 시일 내에 원상 복구하겠다"
어휴.....
입술이 똑 닮은 부자.
으악...
일 백화점 고급식당 세제 탄 물 줘…한국인 손님 식중독 식당 “실수”…피해자 “접객·대처 보니 한국인이라 그런 것”
굳이 등교 시간에...?
공연이 멈췄고....
목울대 참교육.
이 공연장은 실내 흡연 금지다.
얼마나 놀랐을까...
민폐는 대체 어디까지.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며 사과했다.
"너 지금 아주 잘 하고 있어!"
이제는 모두 외식을 한다고.
실망했다고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