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파주시장도 결사 반대를 외쳤다.
4차례 전쟁 등 17년간 이스라엘과 분쟁
"앞으로는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들로 찾아오도록 하겠다" -이세영
이런 마음으로 교사들을 바라본 겁니까??
비자금 통로.
기각.
역사 교육이 이래서 중요합니다.
"죄송합니다." -전두환 손자 전우원
수익금은 공익 사업에 쓰일 예정이라고.
노동자 1만3천여명은 대학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피해자에 대한 배려는 1도 없다
김기현 장로의 믿음?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주제가 '민중의 노래'였다.
캐럴에 이렇게 재밌는 역사가 담겨있다니!
'독립영화는 지루하다'라는 편견은 이제 그만.
"대통령답지 못한 사람을 결국 국민이 바꿀 수 있게..."
공직사회로 다시 돌아온 나향욱
홍씨 가족을 기리는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