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은 살뜰히 챙기시고?
정치탄압 VS. 의도적 시간 끌기
여전히 뜨거운 '대장동 의혹'
감사원과 대통령실의 은밀하고도 긴밀한 소통?
"용민아 전화 받아라" vs "전화한 적 없잖아"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장관도 교체됐다.
민주당의 전임 서울·부산시장은 모두 여성 성추행 의혹으로 불명예 퇴진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모친상에 여권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청와대는 인사 이유를 밝혔다.
지속적으로 2020 총선 조작설을 제기하고 있다.
민주당 총선 압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 양정철.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전략을 짠 ‘브레인’으로 통한다.
30대에 재선했지만 서울시장 낙선 후 내리막길을 걸었다.
하루 만에 영상을 내리고 사과했다.
역풍 차단에 나선 민주당
‘싸움질하고 막말하는 것이 정치 삼류’라는 이낙연 민주당 선대위원장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세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약들을 준비하고 있다”
서로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다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워터게이트 사건에 비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