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라는 걸 증명하는 게 너무 어렵더라"
의도치 않게 육아 퇴근!
전날 저녁부터 투숙했다고.
새로운 터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된 슈퍼호스트 배지
에어비앤비 호스트라는 새로운 시작
풍파를 온몸으로 겪어냈다.
그래서 그 민박집이 어디죠?
두 사람은 결혼 28년 만에 떨어져 지내게 됐다.
집도 회사도 아닌 '제2의 일터'를 찾아서 떠나보자
촬영 배경인 집도 일본식 '적산가옥' 모양으로 리모델링해 논란이다.
”예산 초과 하지만 집이 너무 좋다 ㅠㅠ”
무려 13교시까지 준비됐다.
이민자를 위한 변명
[어떤人터뷰]
지난 7월 JTBC가 매입했다.
지난 20일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이효리씨의 집 이야기는 이제 남일이 아니게 됐다.
"아 C!"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