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성 루머는 그만.
피부 좋은 모두가 하는 그 말....
자기 만족을 위한 것이라고 했으나.
12부작? 정주행 ㄱㄱ!
'나는 좋은 어른인가?' 고민을 던진다
황당, 황당, 황당.
사퇴에 대해서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참사 수습보다는 책임 회피에 급급한 정부의 민낯이다.
외신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정부의 민낯.
정부에 민감하거나 불리한 현안은 회의에서 거론되지 않았다.
"반면에 남자 캐릭터는 별다른 메이크업 없이 주름이나 모공이 나와도 이해하더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결에 쓰는 표현 가운데 누군가를 비하하거나 차별하는 표현이 없는지 살피는 능력을 ‘언어 감수성’이라고 부른다.
울 자격이 있는지?
"한국에서 머리를 금발로 바꾼 후 갑자기 인기가 올랐다."
한국 사회가 여성폭력을 대하는 민낯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그래도 머릿속에 김지민 밖에 없다고.
비장애인 중심 사회를 고찰하는 에세이& 첨예한 문제의식과 밀도 높은 서사가 돋보이는 소설집
우리에게도 필요했던 말.
"학교 폭력은 영혼의 재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