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는 피고인과 피해자 모두 변호할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되는 지점이 있다” -신진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속 성폭력 피해자 국선전담 변호사
갸웃?
빅뱅 탑과 오달수가 출연한다.
그 엄마에 그 딸!!
반페미·방관자에서 페미 된 남성들 한국사회 들여다보고 공부하니 여성들이 매일같이 겪는 차별 공감
법정구속 엔딩.
온 세상이 먹태야~
"평소 페미로 유명한데 조니 뎁 주연 개막작을 볼 거냐?"
"학교에 다닐 때 사과와 치유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혼자이면서 ‘연결된’ 삶.
핸드폰 케이스까지..
최초 고발한 최영미 시인 "곧 입장 밝힐 것"
성범죄를 폭로하기 위해 함께 일했던 여성들에 관한 실화 기반 영화.
우디 앨런은 ‘애니홀’, ‘맨하탄’, ‘매치 포인트’, ‘미드나잇 인 파리’ 등을 제작한 바 있다.
한국성폭력상담소 ‘미투운동 중간결산: 지금 여기에 있다’
마릴린 먼로이기 이전에 노마 제인이었던 여성.
한국 사회가 여성폭력을 대하는 민낯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예술과 도덕을 분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은 지속될 것."
여가부 폐지라는 구호는 지난 1년간 한국 사회 곳곳의 백래시를 자극하는 ‘시그널’이 됐다.
”미투 운동은 여전히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