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
"100여 일간 저는 모든 순간이 고마웠다."-한동훈
5,914표 차.
좋은 선수, 사람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모태미인.
풍자 사랑해
당신 가족 마음 아프게 만든 건 당신임
"또 공부해서 1급 노려보겠다!"-조나단
확인 중.
닮았어요!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각은?
진정한 위너.
한 명도 태우지 못했다!
가족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발명.
욕이 절로 나오는...
경청 경청 경청!!
‘일요진단 라이브’를 진행했던 박 앵커.
동상이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