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미래당
정치란 이런 것인가??
2001년 ‘양심적 병역 거부’를 주장했던 그 인물이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안철수 의원을 비판할 때도 이 곡을 이용한 바 있다.
선거 유세 차량에도 안철수 후보가 한가득이다.
이재명 후보는 정치권의 '여혐'부터 반성했다.
저녁이 있는 삶을 즐기시길....
"가게에 들어가면 '남자' 알바들이 서비스를 많이 준다" -2년 전 이준석
젠더 갈등을 부추기는 ‘노이즈 마케팅’을 활용해 인지도를 높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유준상은 '펜트하우스2'에서 국회의원 정두만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진 남성 청년 표를 모으기 위한 레토릭만 있고 정작 내용이 없다.
소수정당·무소속 후보들 중 유일하게 1% 득표율을 기록.
성 소수자 지원 공약을 내건 오태양 후보도 비슷한 일을 당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맞붙었다.
여성 인턴 비서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김병욱 의원은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민주당-더불어시민당의 의석은 173석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의 박재호 후보가 50.4%를 득표했다.
이준석은 이곳에서만 세 번째 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