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아빠.
오오오!!!!
학창시절 김완선의 찐팬이었던 이소라!
청소할 때 행복해 보이는...!
한 명도 태우지 못했다!
분만 방법도 다르다.
너무 멋져요!ㅠㅠㅠㅠㅠ
가족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발명.
그리스 털보 아저씨한테도 프러포즈 받은 하석진.
그 댓글 마저 유쾌하게 받아들인 김해숙.
“넥슨, 외주업체에 책임 전가…사상 검증 동참” 비판도
"다시 태어난다면 고급 창부가 되고 싶다" - '헌치백' 주인공 샤카
사랑하기에 뭐든 다 해주고픈.
운동을 합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수적인 자기 관리의 일부!"
이른바 '평행 놀이'.
"맞벌이 부부에게 새로운 선택지 주고 싶었다"
인생은 라미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