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푸바오처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불!?!?!?
같이 나아가는 아이와 부모!
그 집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이동건.
"나를 위한 투자."
아이들의 트라우마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이동도서관팀.
"쿠퍼는 언제나 가족과 친구들을 치열하게 사랑할 것" - 아이의 부모님.
"힘든 귀갓길 길고양이들을 만나면 수호천사처럼 느꼈다”
‘오겜월드’는 24일 운영을 종료했다.
사소하지만 감동이다.
특정 날짜에 딱 1시간 놀겠다는 뜻이었는데, 입주민이 고의로 찢은 흔적이 역력했다.
절도 혐의로 체포된 아이 아빠는 미끄럼틀을 절단하고 도색했다
박형주, 정수근의 기억 실험실|인생의 첫 기억
찬반의견이 엇갈리는 중이다.
부모, 아이 모두 더 안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공유했다고 한다
세심한 방법이다
아이들의 놀 권리는 사실 아이들만을 위한 게 아닙니다. 한국 사회를 새롭게 변화시키려면 아이들을 교육이라는 이름의 경쟁에서 해방시켜야 하죠. 우리 아이들이 어우러져 함께 놀고, 지금보다 친구가 많아진다면 우리 사회는 서서히 인간성과 공동체성을 회복해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의 놀 권리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연대'를 제안합니다. 까마득하지만 시작이 반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