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그의 정치 개혁 공약은 현실화될 수 있을까?
서울구치소.
코인 논란 있었던 국회의원
같은 소속사였던 두 사람.
정치의 세계는 아주 놀랍다.
막말.
"어리둥절"-정유라
'이상형 월드컵'의 후폭풍.
완주는 안 할 예정이라고.
표리부동.
군사정권 때도 이러지는 않았다고.
외딴곳에 방치돼 한 자리에 묶여 사는 개들의 고통.
진보당 원내 진출.
“서면 사과의 양이나 필체를 보면 정성이 전혀 안 들어가 있는 듯하다” - 당시 학폭위원들.
2점 = 피해 학생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학창 시절????
"모른다" "공개할 수 없다"
표현의 자유는 어디에?
"민주주의의 퇴보"
정치권이 즉각 반발한 건 당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