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얼마나 그리울까...
A군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전두광을 본 나로선...
차남 재용씨 불법 증여 의혹 토지 환수 길 열렸다.
이게 맞지!
유족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
"피고인에 대한 엄벌이 필요하다"
"모두에게 사형을 내려주는 게 맞다."
범행 4개월 전에 너클 구입했지만, 계획 범죄 혐의를 재차 부인한 피의자 최윤종.
입대 초기부터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다고.
사건 발생지인 관악구에서 ‘여성안심귀갓길’ 사업이 최인호 구의원(국민의힘)의 적극적인 반대로 폐지된 바 있다.
의식 불명 상태였던 피해자는 결국 사망했다.
징역 35년을 구형했다.
무장한 교도관 4명이 철통 감시 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사형제도의 부활과 집행을 촉구했다.
5년간 제대로 자본 적이 없다고...
탈옥범 신창원이었다!
불은 선 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