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먹방!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가족이야 가족!"-박나래.
판사의 재량으로 신상공개를 피했다.
가수 정준영.
친구 없으면 없는 거지 왜
소파와 한몸은 국룰이지
한겨울에 보는 유채꽃이라니....
"내부 유리와 외부 유리 이중구조로 이뤄져 부상자 발생으로 이어지진 않았고..."
경북 대구에 세워질 것으로 전망돼
이준석에게 섭섭하다는 인요한.
해경 12명 재판에 넘겨졌지만 유죄는 단 1명
해경은 보육교사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범인은 현직 해양경찰관이었다.
그래도 팜유 세미나는 또 열거죠?
"제가 전적으로 책임진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알고 보니 수배자.
이렇게 시원시원한 인터뷰는 오랜만이다.
수산물 공동구매에 소금 대량 구매까지.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