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렉카 아웃!
2021년 故 김용호를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고소했던 한예슬.
"반성 없는 피고소인의 태도"-소속사
8년 만에 나온 최종 판결.
모두 다 늙는다.
'신뢰할 수 있는 제보'라는 건 누가 판단한 걸까?
국감 중에 필담 나누는 대통령실
범인을 색출하자 주춤거리며 일어선 김은혜와 강승규.
가족은 건드리는 거 아닙니다
벌금 100만원을 선고 받았다.
강력한 법적 대응까지 예고한 한예슬.
“뜬금없이 5백만원은 뭐임?" - 부의금까지 보낸 한예슬
혼자 사는 여성이 겪는 각종 범죄를 짐작조차 못하는 이기주의, ‘떡 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자아도취.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유깻잎.
“독재 국가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모욕이 범죄일지 모르지만..." -청년정의당
"지금도 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과거 범죄 전력 3건이 확인됐다.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 행위로서 위법성이 조각된다."
아저씨 일행의 민원으로 이 현수막은 내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힌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