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컵라면이 익는 동안..
한소희식 대응,,
"긴 싸움을 이어갈 계획"
허위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드디어!
JTBC는 담당자의 실수라며 사과했다.
장원영 측은 끝까지 간다는 입장이다!
사전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이에 앞서 법카 사적 사용 논란에 휘말렸다.
사이버 렉카 아웃!
부모와 함께 경찰 조사에 출석했다.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왜 남 상처 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까...
무혐의 결론.
차남 재용씨 불법 증여 의혹 토지 환수 길 열렸다.
2021년 故 김용호를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고소했던 한예슬.
"기다려라!"
학교로 찾아가고 외할머니에게 여러 차례 전화한 A씨...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