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역대 총선에서 영부인이 공개적으로 투표하지 않은 경우 본 적이 있느냐"
"못 봤다."
과거 박근혜 특검 당시 수사에 참여한 한동훈.
공직선거법 위반입니다.
사랑이다..
휴~
갸웃.
먹어서 응원하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 사면.
맑눈광 기자의 질문...
아니, 이 분이 왜 여기서 나와
MB맨의 컴백.
"원만하게 다 해결했다고 하지만, 본인만의 생각일 수도 있다."
대북 강경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북한과의 대화를 언급했던 이명박·박근혜 정권과는 다른 양상이다.
일본은 자위함기를 욱일기의 일종으로 소개하고 있다.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다"-MB
검찰총장 시절 헤어스타일로 회귀.
강제동원에 대해서는 ‘끌려왔다’는 표현도 삭제됐다.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들은 밥이 안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