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불법광고물 제거안내 계고장이 붙었다.
구호 조치도 없이 그대로 자리를 떴다.
대박!!!!!!
호랑나비 한 마리가 국민의힘에...
티켓팅은 더 어렵겠지만!
국민의힘 당원직 이탈을 요청했다.
마이크를 든 죄로.
"그냥 대가리 박고 뛰어! 응원은 우리가 할테니까"-축구 팬
"약한 생각 다시는 안 해!"
좋은 선수, 사람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고인과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행복했다고"
이건 아니야...
또 언급한 어머니의 치매 투병 사실.
아버지와 너무 빠른 이별을 한 김남주.
힝
2심으로 간다!
전혀 몰랐어요??????????????
"긴 싸움을 이어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