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귀여워서 심장이 아프다...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 행복했다고"
축하합니다!!!!
4년간 판다 돌본 오승희 사육사!
저런 선배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암표상을 직접 저격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
오오 새로운 꿈이 생겼다~!
‘페미 마녀사냥’으로 업계 떠난 피해자도 의견 서명과 9429개 의견 넥슨 대표이사에 등기 발송
"단순한 오해로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을 키운 건 게임업계"
“넥슨, 외주업체에 책임 전가…사상 검증 동참” 비판도
역시 엠넷이다.
‘팬들의, 팬들에 의한, 팬들을 위한’ 생일카페!
겨울하면 김동률 노래지.
노력이 좋은 결과를 만든 케이스!
시즌1과 시즌2의 만남이라니...
'배우 vs 배우' 시리즈 6회차 키워드는 ‘마스터 (Master)’.
라이즈 데뷔 축하!
입덕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