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좀 잘생겼어."
극과 극.
솔직하다.
비법은 양지 반 근에.
이 조합 궁금하네.
고양이들 연기 최고!!!!!!
역시~!!!!!
브리 라슨과 박서준의 만남!
할리우드 배우 노조 소속 안 된 박서준도 덩달아 홍보 어려운 분위기라고.
'몸이 변화하는 과정...'
11월 8일 개봉 확정!
"이토록 행복한 크리스의 모습은 처음 본다"
매력 철철 넘치는 할리우드 부부~!
"맞서 싸우고 싶다."
그레타 거윅 감독이 직접 밝힌 일화.
일론 머스크는 그라임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돌발행동을 했다.
"네 손을 잡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어."
"'만약 이 장면을 삭제한다면, 영화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없어진다"
대박....
1984년 처음 만나 1991년 헤어진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