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엄마를 정말 반반씩 닮은 것 같다.
북한은 대북전단을 이유로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다.
장성택 처형 이후 첫 공개 활동
남편과 금강산에 동행했다
조선일보 보도가 모두 반박당했다
1박 2일 일정의 북중정상회담의 막이 올랐다.
"조선일보의 보도는 잘못 됐다."
'서열이 더 높아진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북측 매체가 보란듯이 김영철의 사진을 올렸다
최 부위원장은 지난해 싱가포르 정상회담 때도 평양에 남았다
북한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되어 있다.
김위원장이 '손가락 하트'를 한 건 모두 이 사람의 제안 덕이었다.
"정말 얄미우십니다."
"아니 ㅋㅋㅋ 이제 김정은한테까지 손가락하트를 시키다니 ㅋㅋㅋ"
진짜 현실 부부의 모습????????
흥미로운 이유를 댔다.
점점 가까워진다.
백두산 천지에서의 한 컷.
하늘도 마침 화창했다.
이것은 역사의 명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