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
진정한 위너.
"그저 몸의 일부일 뿐."
자연스러운 인생의 흐름이라지만, 감당하기 쉽지 않은 상실이다.
"여기까지 오며 배운 점은, 그것이 내가 바랄 수 있는 최선의 상태라는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성의 몸은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
은행에서 사업부 관리 매니저였다!
"필터를 사용하지 않아 고맙다" - 한 인스타그램 유저.
절대 쉽지 않은 일.
많이 회복됐다고.
편한 게 최고긴 하지..
이미 너무 좋은 엄마다.
압류 이야기가 오가는 훈훈한(?) 소개팅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빚과의 사투가 끝났다.
안토니오 반데라스, 오스카 마티네즈 출연
얼떨결에 초대장 없이(?) 프리패스로 입장한 최민수.
얼른 쾌차하시길!!!
와, 너무너무 반가운 얼굴!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