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이효리까지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하게 퍼진 허위사실에는 강경 대응으로!
처음 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지난해 한 방송은 비-김태희 부부가 814억원의 부동산 자산을 가졌고, 연예계 통틀어 1위라고 전했다.
가수 비가 생각보다 비싼 '안무 제작비'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홍보는 제대로 됐다.
“만날 사람은 꼭 만난다. 숙명은 필연이다" - 김수미
“넌, 잘됐잖아, 할 거 다 하고” - 김수미의 팩폭(??)
철저하게 가사 중심인 안무다.
함께 할 가수의 정체는 아직 비공개다.
비는 레인컴퍼니가 배우 오예주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증거로 공개한 장부를 신뢰할 수 없는 이유와, 상대 측의 행동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인 이유를 설명했다.
”만난 자리에서 정확한 자료를 확인할 수 없었고, 피해 주장 당사자 분들은 폭언과 1억원의 합의금을 요청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비의 부모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