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네 ㅠㅠ
인도.
정치 얘기 나올 때마다 말문이 막히는 사람들 주목!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이거 아무리 봐도 우리 회사 이야기 같은데....
멋진 할머니 건강하세요!
"지금도 수능 악몽 시달려."
두려움을 없애고 싶었다.
1988년 사건을 언급한 황 수석.
0.0001% 아버지다.
엄벌 촉구!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문득 그때가 떠올랐다." 장현성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애정결핍이 아니었다!
"돈 때문에 아이 낳기가 두려워요."
오히려 팬들을 걱정한 정은지.
토닥토닥.
아버지의 쾌유를 바라는 응원을 부탁했다.
감히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큰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