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동물원’에 있는 동물 270여 마리.
4년간 판다 돌본 오승희 사육사!
단속은 2027년부터 진행한다.
이르면 내년 3월 시민에 공개 예정.
이 세상에 동물원이 필요하긴 한 걸까..?
매년 8월 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
감염된 고양이는 지역 격리 시설에 격리해 치료를 받는다.
2마리 입양해 중성화 않고 50마리까지 늘려
'바람이'라는 이름도 생겼다.
단지 개만을 위한 게 아니다.
초복 전날인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
이준혁이 팝콘이를 생각하며 만든 게임과 동화책.
청주동물원으로 이관된다!
외딴곳에 방치돼 한 자리에 묶여 사는 개들의 고통.
'동물 외교 관행'은 중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체 개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작년과 재작년 연이어 부모가 사망한 뒤에 반항이 시작됐다고 한다.
지난 12월 한국도로공사가 선정한 고속도로 휴게소 대표 음식.
길을 잃거나, 로드킬 사고, 동물 납치 등에 대응하려고...
2022년에 곰을 잡아먹는 것이 합법인 나라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