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일 못하게 해야 한다...
진짜 천만다행이다...
멋진 곰자 아빠~!!!
원래 살던 우크라이나 마을의 이름을 딴 '얌필'이라는 반달가슴곰!
메탈리카도 이 특별한 관객에 대해 글을 올렸다.
매년 8월 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
‘파양동물 보호’ 돈 받고선 118마리 암매장 직원이 입양자인 척 꾸며 가짜 사진 찍기도
산불 번질 때 소방관들이 목줄 끊어줘 생존 이번 재난대피소엔 반려인·동물 함께 머물러
상식에 가까운 법 조항을 외면한 학교-지자체-정부.
역시 톱스타!!
비용 때문에 자작극을 벌인 A씨.
1980년대생이라면 한번쯤 겪어본 일이다.
죄의식 없이 한 행동이다.
"(안락사 위기 유기견) 10마리도 곰자처럼 행복해지길" - 조승우
한정애 장관은 지난해 '개 식용 금지법'을 발의했다.
너무나 편안해 보이는 곰자.
입양 축하합니다!
바이든 부부는 두 마리의 저먼셰퍼드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코로나19로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지만, 희망적인 소식이 없지는 않았다.
'팬데믹 퍼피'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