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야, 건강하렴.
크기가....
좋은 새 가족을 만나 꼭 행복하길!!!
새 보호자를 만나지 못하면 안락사 절차에 들어간다.........
세콤 아니고 냥콤
그런데 왜 화물칸에 태웁니까....????
동물구조단체는 이 견주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할 예정이다.
벌써 4마리째다.
코로나19로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지만, 희망적인 소식이 없지는 않았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모습들.
1955년 개봉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실사 영화로 리메이크된다.
#3. 펫숍, 끝나지 않는 생사의 갈림길
[애니멀피플] 사지마 팔지마 버리지마: 반려산업의 슬픈 실체
"많은 사람이 볼 수도 있는 공터에서, 다른 개 옆에서 도살이 자행됐습니다" - 청와대 청원
"군살이 많은 쥐였다."
구조된 개는 사람 무릎을 베고 잠들었다.
맨홀은 두껑이 닫히지 않은 상태였다.
케어 직원들이 행동에 나섰다.
화재로 인해 지역당국으로 부터 격리된 곳이었다.
그를 위한 구명운동이 진행되는 중이다.